‘이제 다시 시작한다.’ 대우자동차는 미국 GM으로의 매각을 기념해 19일 서울 남산 자유총연맹 주차장에서 대리점 대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L6 매그너스 판매 결의대회’를 갖고 회사의 조기정상화 의지를 다졌다.
신원건기자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