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83주년인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원에서 열린 ‘7인 선열 추모제전’에서 참배객들이 상하이 임시정부 요인 7명의 영정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