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월드컵은 우리무대.’ 2일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에서 열린 ‘뽀삐 5 대 5 어린이 울타리 축구대회’에 참가한 유치원생들이 드리블 실력을 뽐내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