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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담을 넘어…

입력 | 2002-02-16 19:07:00



16일 발표된 경기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 고교 신입생 재배정 결과에 불만을 품은 한 학부모가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농성을 벌이다 분을 삭이지 못하고 청사 담을 넘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수원=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