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먼저였나, 영화가 먼저였나...
톰 크루즈와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고 받은
심상치 않은 눈빛과 섹시하고 달콤한 키스는
공과 사,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주변을 좀 둘러보지,
어둠 속에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