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프로축구]김도훈 '올해의 키카골' 수상자로

입력 | 2001-11-27 18:44:00


김도훈(31·전북)이 ㈜키카가 후원하고 일간스포츠가 제정한 2001년 ‘올해의 키카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도훈은 27일 열린 시상식에서 4월29일 부산아이콘스와의 경기에서 터뜨린 오른발 결승골이 올해 최고의 골로 인정받아 상패와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올 시즌 국내무대에 복귀, 통산 104골을 넣은 김현석(34·울산 현대)은 ‘키카 공로상’ 수상자가 됐고 남자국가대표팀의 최태욱(20·안양)과 여자대표팀의 이지은(22·숭민원더스)은 ‘키카특별상’을 받았다. 한편 김도훈 김현석 최태욱 등은 즉석에서 상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