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랑(왼쪽) 이현주 소위
‘금녀(禁女)의 벽’이 또 하나 허물어졌다.
1945년 해군 창설 이래 55년 만에 처음으로 해군 함정에 승선한 첫 번째 여군인 정형랑(鄭亨琅) 이현주(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