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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였던 하서 김인후(河西 金麟厚·1510∼1560)선생을 기리는 추향제(秋享祭)가 15일 오전 전남 장성군 황룡면 필암리 필암서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승종(玄勝鍾·재단법인 인촌기념회 이사장) 전 국무총리, 김상준(金相駿) 삼양염업사 고문, 안진오(安晋吾) 필암서원 산앙회장, 유한상(柳漢相) 성균관 고문, 박종달(朴鍾達) 광주유도회장, 김병주(金炳
이날 행사에는 현승종(玄勝鍾·재단법인 인촌기념회 이사장) 전 국무총리, 김상준(金相駿) 삼양염업사 고문, 안진오(安晋吾) 필암서원 산앙회장, 유한상(柳漢相) 성균관 고문, 박종달(朴鍾達) 광주유도회장, 김병주(金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