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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잘 있거라”

입력 | 2001-10-03 19:47:00



‘내년 설에 보자꾸나.’추석연휴 마지막날인 3일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탄 할머니가 배웅나온 며느리, 손자와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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