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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포토]‘잘 싸웠다’

입력 | 2001-05-05 00:26:00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무교(왼쪽)―오상은조가 시상대에서 밝은 표정으로 환호하는 관중을 향해 꽃다발을 흔들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