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대표 백인호) 등 17개사가 지난 주(4.23~4.28)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증권업협회 등록관리팀은 3일 "이 회사들이 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하면 7~8월 공모를 통해 8~9월 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예비심사 청구서를 낸 기업은 다음과 같다.
레이젠 우주통신 바이오메디아 코바이오텍 코스모브리지 금강철강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 디이시스 이니텍 가드텍 상신브레이크공업 영우통신 자티전자 루보 이랜텍 한빛네트 YTN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