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끝나지 않은 삼풍 아픔

입력 | 2001-04-05 22:08:00


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옛 삼풍백화점 터에서 삼풍사고 희생자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열린 천도재에서 유가족들이 그 날의 아픔을 떠올리며 오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