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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듀런트 PGA투어 상금랭킹 1위

입력 | 2001-03-20 18:53:00


조 듀런트가 PGA 투어 상금순위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

듀런트는 20일 PGA사무국이 발표한 상금순위에서 162만2672달러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140만400달러의 데이비스 러브3세. 3위 필 미켈슨(130만9073달러).‘기록의 사나이’ 마크 캘커베키아(126만6633달러)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타이거 우 즈는 베이힐인비테이셔널 첫승에 힘입어 19위에서 6위(117만5857달러)로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