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시판을 이용해 남을 비방하거나 언어폭력을 휘두는 등의 부작용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같은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실명을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반면에 자유로운 의견을 표명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2∼8일 동아닷컴 네티즌들에게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 실시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1만387명이 답한 결과는 찬성 76.6%, 반대 23.4%였다.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