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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포토]"어이가 없군"

입력 | 2001-03-04 20:41:00


닉 팔도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리조트 블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PGA투어 제뉴이티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에 실패한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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