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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씨 미체류 끝내고 귀국
입력
|
2001-02-21 23:32:00
이종찬(李鍾贊·사진) 전 국가정보원장이 8개월간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4·13’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하와이 동서문화센터에서 공부에 전념해 온 이 전원장은 특별한 계획 없이 당분간 조용히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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