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명예총재는 19일(미국시간) 제임스 베이커 전 국무장관이 주최한 조지 W 부시 대통령 취임 축하만찬에 참석,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등 공화당 관계자들과 만나 한미간 대북공조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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