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6일 오후에 실시된 통안채 182일물 입찰에서 5000억원이 단리 5.79%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더치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부분낙찰률은 90%였다. 이에따라 5.79%를 써낸 기관은 쓴 금액의 90%만을 낙찰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있었던 통안채 입찰에서는 1년물 5000억원이 5.94%에 낙찰됐다.
채자영jayung2000@donga.com
더치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부분낙찰률은 90%였다. 이에따라 5.79%를 써낸 기관은 쓴 금액의 90%만을 낙찰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있었던 통안채 입찰에서는 1년물 5000억원이 5.94%에 낙찰됐다.
채자영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