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반면 공무원들은 토요격주 휴무제를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토요전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서울시내 구청은 종로 용산 성동 강남 관악 구로구를 포함해 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