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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루머 유포팀 5, 6곳 수사중" 이무영 경찰청장

입력 | 2000-11-02 23:16:00


이무영(李茂永)경찰청장은 2일 “여의도 증권가에 음해, 모략성 루머를 퍼뜨리는 곳이 5, 6곳 있어 정보 수사팀에서 수사중이며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장은 이날 국회 행자위의 경찰청 국감에서 유언비어 근절방안을 묻는 김옥두(金玉斗·민주당)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청장은 “루머를 퍼뜨리는 팀은 팀당 6, 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 달에 30만원을 받고 1주일에 한 번씩 (루머를)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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