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3일 낮 청와대에서 서영훈(徐英勳)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정기국회 대책 등을 논의한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결과를 설명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각종 개혁 입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cclim@donga.com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결과를 설명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각종 개혁 입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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