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이 만든 해울이(Haeuri)는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이미지를, 해랑(Haerang)은 바다처럼 넓고 웅장한 기상을, 다로(Daro)는 울산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진취적인 기상을 각각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