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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부-남원 국도 재포장 하기로

입력 | 2000-10-13 02:55:00


88년 4차선 확포장 공사 당시 시멘트 콘크리트로 포장돼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가 잦았던 전주∼남원간 국도 17호선이 내년까지 아스팔트 포장으로 덧씌워진다. 남원국도유지관리사무소는

내년까지 96억원을 들여 전주∼남원 국도 전 구간을 아스콘으로 재포장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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