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iTV)은 15일부터 중국 드라마 ‘협녀틈천관(俠女闖天關)’(매주 토일 밤 9시)을 방영한다.
이 드라마는 ‘노방유희’ 후속 편으로 무협과 SF, 로맨스가 어우러진 31부작이다.
‘황제의 딸’와 ‘노방유희’에서 주연을 맡았던 중국의 여배우 자오웨이(趙微)와 대만 출신 그룹 ‘소호대’의 멤버였던 우치룽(吳奇隆)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노방유희’ 후속 편으로 무협과 SF, 로맨스가 어우러진 31부작이다.
‘황제의 딸’와 ‘노방유희’에서 주연을 맡았던 중국의 여배우 자오웨이(趙微)와 대만 출신 그룹 ‘소호대’의 멤버였던 우치룽(吳奇隆)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