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1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경현(權京鉉·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한 이만수(李萬秀) 전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larosa@donga.com
광고대행사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은 10일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의 마에하라 마사쓰구씨를 새 부사장에 선임했다.
mjlee@donga.com
△종합금융2팀장 金振永
교보생명은 1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경현(權京鉉·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한 이만수(李萬秀) 전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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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은 10일 일본 최대 광고회사인 덴쓰의 마에하라 마사쓰구씨를 새 부사장에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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