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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운영 김우일씨 꿈나무재단에 200만원 기탁

입력 | 2000-09-25 18:37:00


한의원을 운영중인 김우일씨(61·경기 가평군 가평읍)가 25일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데 써달라며 동아 꿈나무재단에 200만원을 보내왔다. 김씨가 97년부터 동아 꿈나무재단에 보내온 총 기탁금은 1600만원이다.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