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로 대한체육회 국제담당 사무차장이 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08년 하계올림픽 평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윤 사무차장은 앞으로 토론토, 파리, 베이징, 오사카, 이스탄불 등 2008년 하계올림픽유치 신청 도시를 돌며 평가 활동을 하게된다.2008년 올림픽개최도시는 내년 7월 모스크바 IOC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mars@donga.com
윤 사무차장은 앞으로 토론토, 파리, 베이징, 오사카, 이스탄불 등 2008년 하계올림픽유치 신청 도시를 돌며 평가 활동을 하게된다.2008년 올림픽개최도시는 내년 7월 모스크바 IOC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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