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모나코 알베르트 왕자(왼쪽에서 두번째)가 시드니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나코 선수 3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격선수 파비엔 파세티, 알베르트 왕자, 유도선수 시에리 바트리칸, 수영선수 실바인 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