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경찰대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를 유도하고 방범 순찰 활동도 펼 계획이다.
전북경찰청은 3200만원을 들여 말 8마리를 구입하고 남자경찰 3명, 여자경찰 2명, 의경 6명 등 모두 11명으로 기마경찰대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