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권력과 폭력을 풍자한 연극 ‘비보호 좌회전’이 17∼2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비보호 좌회전’은 인천 지역 민간극단 ‘어울림’의 작품.
이원석 연출로 손민목, 이필훈, 조문의, 전대병, 차상미씨 등이 출연한다.
권력지향적인 인간과 폭력적 인간의 한계를 그려낸 이 연극은 9월4∼6일 인천 계양구민회관에서 재공연된다.
032―516―7712
‘비보호 좌회전’은 인천 지역 민간극단 ‘어울림’의 작품.
이원석 연출로 손민목, 이필훈, 조문의, 전대병, 차상미씨 등이 출연한다.
권력지향적인 인간과 폭력적 인간의 한계를 그려낸 이 연극은 9월4∼6일 인천 계양구민회관에서 재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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