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선수를 지원하고 아마바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회 이창호배 전국 아마바둑대회’를 10월 8일부터 이틀간 전주시 동서학동 전주교육대 체육관에서 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어린이부 여성부 등 3개 부문에서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