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25일 (주)네오텍과 (주)인투컴, (주)네오아트텍 등 3사를 제3시장 거래대상 종목으로 지정해 오는 28일부터 매매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3시장 지정종목은 모두 103개로 늘게 됐다.
네오텍은 자동차와 섬유, 전자 등의 분야에 이용되는 특수 테이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인투컴은 오프라인 검색엔진 소프트웨어 를, 네오아트텍은 무대 특수 조명 등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김기성basic7@donga.com
이로써 제3시장 지정종목은 모두 103개로 늘게 됐다.
네오텍은 자동차와 섬유, 전자 등의 분야에 이용되는 특수 테이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인투컴은 오프라인 검색엔진 소프트웨어 를, 네오아트텍은 무대 특수 조명 등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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