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얼굴]이강국 대전지법원장
입력
|
2000-02-02 19:10:00
부친이 변시(辯試) 1회 출신 변호사이고 장남이 1월 연수원을 수료한 법조 3대 가족. 본인은 독일 괴팅겐대에서 공법을 전공,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투병중인 부친의 대소변을 받아낸 효자로도 유명.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고 서울대법대를 나와 사시 8회에 합격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4
‘16명 사상’ 대전 연쇄추돌 40대, 졸린 약 복용뒤 운전했다
5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계엄 선포 동력 됐다”… ‘요원 정보 유출’ 노상원 1심 징역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