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연정국악원은 설(2월 5일)을 맞아 29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설맞이 외국인 위안행사’를 갖는다.
1부 행사에서는 궁중음악 궁중무용 민속무용 민요메들리 등이 선보이며 2부에서는 외국인들이 직접 참가하는 널뛰기 윷놀이 등 한국 전통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과학자와 유학생 공단근로자 등 외국인 200여명이 초청된다.
doyoce11@donga.com
1부 행사에서는 궁중음악 궁중무용 민속무용 민요메들리 등이 선보이며 2부에서는 외국인들이 직접 참가하는 널뛰기 윷놀이 등 한국 전통민속놀이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과학자와 유학생 공단근로자 등 외국인 200여명이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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