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축산 폐수는 물론 쓰레기 매립지 침출수, 식품 폐수, 유기성 화학 폐수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하이셈(HYCEM) 공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측은 이 공법을 이용하면 축산 폐수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을 법적 규제치인 30ppm보다 낮은 10ppm 수준으로, 질소도 기준치(60ppm)보다 낮은 10ppm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쌍용측은 이 공법을 이용하면 축산 폐수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을 법적 규제치인 30ppm보다 낮은 10ppm 수준으로, 질소도 기준치(60ppm)보다 낮은 10ppm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