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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발머 공동회견

입력 | 2000-01-14 20:45:00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빌 게이츠 회장(오른쪽)과 새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스티븐 발머가 13일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발머는 "MS를 분할하려는 미 정부의 의도는 무모하고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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