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3일 오후 효목동 동촌유원지 건너편에 마련된 수변무대에서 ‘동구 청소년 강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대구시내 6개 고교 남녀학생 3000여명과 학부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축제에는 △수상스키 △매직쇼 △지역 그룹사운드 등 연예인 초청공연 △청소년 장기자랑대회 △풍물놀이 △고적대 퍼레이드 △즉석1분 발언대 △퀴즈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이번 축제에는 대구시내 6개 고교 남녀학생 3000여명과 학부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축제에는 △수상스키 △매직쇼 △지역 그룹사운드 등 연예인 초청공연 △청소년 장기자랑대회 △풍물놀이 △고적대 퍼레이드 △즉석1분 발언대 △퀴즈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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