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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종합선수권]윤미진 빛바랜 세계타이기록

입력 | 1999-10-28 20:12:00


윤미진(경기체고)이 양궁 여자 올림픽라운드에서 세계타이기록을 세웠다.

윤미진은 28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제31회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 올림픽 라운드 32강전에서 18발을 쏴 175점으로 작년 이 대회 김은정(충북체고)이 수립했던 세계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하지만 윤미진은 8강전에선 국가대표 이은경에 패했다.

이날 개인전 여자부 결승전에서 27일 2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정창숙(대구서구청)은 이은경(한국토지공사)을 꺾어 1위를 차지했고 남자부 오교문(인천제철)은 정수영(경기체고)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