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한의사가 공동으로 관절염과 중풍 환자를 진료하는 병원이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동인천길병원 양한방협진센터(소장 이수찬)는 지난해 10월부터 관절염환자 3000여명, 올3월부터 중풍 환자 1000여명을 양한방 협진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소장은 “수술 전 병실과 수술실에서 침을 놓은 경우 회복이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032―764―9011
동인천길병원 양한방협진센터(소장 이수찬)는 지난해 10월부터 관절염환자 3000여명, 올3월부터 중풍 환자 1000여명을 양한방 협진으로 치료하고 있다.
이소장은 “수술 전 병실과 수술실에서 침을 놓은 경우 회복이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032―764―9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