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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번호판' 허용

입력 | 1999-10-05 20:59:00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가운데 앉은 사람)가 4일 로스앤젤레스 '레이건 빌딩'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의 얼굴 사진이 새겨진 자동차 번호판을 달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은 레이건 전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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