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데이터를 1000여번 반복해 쓰고 지울 수 있는 CD―RW기기를 통합한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롬 드라이브가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尹鍾龍)는 16일 이같은 복합 DVD롬 드라이브 ‘콤보’를 선보이고 12월초 국내외 동시 시판한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미정이나 40만원대로 예상된다.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삼성전자(대표 윤종용·尹鍾龍)는 16일 이같은 복합 DVD롬 드라이브 ‘콤보’를 선보이고 12월초 국내외 동시 시판한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미정이나 40만원대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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