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高建) 서울시장은 11일 정무부시장에 박병석(朴炳錫.47) 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겸 총재특보를 내정했다.
박부시장 내정자는 중앙일보 홍콩 특파원과 정치부차장, 경제부장, 편집부국장등을 지낸 뒤 지난해 4월 국민회의 수석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신계륜(申溪倫) 현 정무부시장은 내년 총선출마 준비를 위해 고시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박부시장 내정자는 중앙일보 홍콩 특파원과 정치부차장, 경제부장, 편집부국장등을 지낸 뒤 지난해 4월 국민회의 수석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신계륜(申溪倫) 현 정무부시장은 내년 총선출마 준비를 위해 고시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