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지역 대부분의 해수욕장들이 다음달 10일 개장된다.
강원도 해양수산출장소는 강릉시 경포해수욕장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고성군 화진포해수욕장 등 68개 해수욕장이 다음달 10일 개장된다고 25일 밝혔다.
또 주문진해수욕장을 비롯해 강릉지역 22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 개장된다.
해양수산출장소는 올해 강원도내 해수욕장을 찾을 피서객은 지난해(359만명)보다 50% 정도 늘어난 540만명 선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원도 해양수산출장소는 강릉시 경포해수욕장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고성군 화진포해수욕장 등 68개 해수욕장이 다음달 10일 개장된다고 25일 밝혔다.
또 주문진해수욕장을 비롯해 강릉지역 22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5일 개장된다.
해양수산출장소는 올해 강원도내 해수욕장을 찾을 피서객은 지난해(359만명)보다 50% 정도 늘어난 540만명 선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