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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불똥튈라”

입력 | 1999-06-17 20:28:00


한 독일 화학자가 16일 독일 트리어에서 수거해온 코카콜라 제품들을 검사하고 있다. 트리어는 코카콜라 파동이 일어난 벨기에 룩셈부르크와 가까운 도시로 몇몇 음료들이 발병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