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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小史]
입력
|
1999-06-02 18:44:00
1957년 6월5일부터 7일사이에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집중호우가내려 강우량이 제주는 2백12.2㎜, 서울은 1백53.2㎜에 이르면서 많은 피해가 생겼다. 부산에서는 초속 15∼20m의 강풍으로 3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20여명이 매몰되고 15명이 다쳤다. 또 부산 다대포앞 바다에서 작업중이던 어선 4척이 폭풍우로 인해 침몰되고 선원 8명이 실종됐으며 6일 오후 충남 서산앞바다에서도 어선 3척이 침몰해 12명이 실종됐다.(웨더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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