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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오늘의 우리만화」3편 선정

입력 | 1999-04-13 20:47:00


문화관광부는 ‘99오늘의 우리 만화’로 ‘내 파란 세이버’(박흥용 작), ‘THIS’(문흥미), ‘레드문’(황미나) 등 3편을 선정했다.

‘오늘의 우리 만화’는 정부가 국내 우수 창작만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제도. 문화부는 1종당 4백60만원어치를 구입, 공공도서관등에 기증한다.

〈김희경기자〉susan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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