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대전시지부(회장 양희권·梁熙權)는 2일부터 13일까지 ‘신토불이 메주’를 한정 판매한다.
농촌지역 생산자와 직접 결연해 판매하는 것으로 가격은 1말당 3만8천∼4만원. 수익금은 전액 새마을사업비로 사용된다.
판매장소는 △동구 구가양동사무소 앞 △중구 새마을운동시지부 사무실 △유성구 유성구청광장 등이다. 042―256―6599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농촌지역 생산자와 직접 결연해 판매하는 것으로 가격은 1말당 3만8천∼4만원. 수익금은 전액 새마을사업비로 사용된다.
판매장소는 △동구 구가양동사무소 앞 △중구 새마을운동시지부 사무실 △유성구 유성구청광장 등이다. 042―256―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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