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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결혼? 25일 독일 판슈비츠에서 열린 ‘새들의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의 옷을 입고 있는 소르비아 어린이들의 모습이 앙증맞다.
이들은 ‘소르비아의 흥부’를 꿈꾸고 있다.
소르비아 어린이들은 이 전통축제에서 새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한다.
슬라브계 소수민족인 소르비아인에게는 새들이 겨울 동안 먹이를 준 어린이에게 꼭 선물을 갖다 준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이들은 ‘소르비아의 흥부’를 꿈꾸고 있다.
소르비아 어린이들은 이 전통축제에서 새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한다.
슬라브계 소수민족인 소르비아인에게는 새들이 겨울 동안 먹이를 준 어린이에게 꼭 선물을 갖다 준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