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주택과 거래가격이 30%이상 차이나는 곳이 없어 채권분양은 없고 청약배수제도 적용하지 않는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28일, 접수는 내년 1월 6일부터.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