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 실천 중앙협의회(상임대표 李壽成)와 한국도로공사(사장 鄭崇烈)는 3일 고속도로변의 94개 전체 휴게소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단계적으로 계도용 게시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바닥에 새겨진 장애인전용 주차표시가 차량이 주차하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휴게소 이용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계도용 표지판을 세우기로 했다.
양 기관은 바닥에 새겨진 장애인전용 주차표시가 차량이 주차하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휴게소 이용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계도용 표지판을 세우기로 했다.